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6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7개 세 글자:192개 네 글자:267개 🍦다섯 글자: 164개 여섯 글자 이상:334개 모든 글자:1,025개

  • 긋거리다 : (1)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부글거리다.
  • 질그릇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  • 리발톱 : (1)새끼발톱 뒤에 덧달린 작은 발톱. (2)말이나 소 따위 짐승의 뒷발에 달린 발톱. (3)새 수컷의 다리 뒤쪽에 있는 각질의 돌기물.
  • 땅 드 샤꼰 : (1)발레에서, 귀족적인 샤콘 무곡조의 땅을 이르는 말.
  • 근거리다 : (1)가늘고 긴 물건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. (2)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느끼해지다.
  • 쌍지러미 : (1)한 쌍으로 된 지느러미. 가슴지느러미, 배지느러미가 있다.
  • 온도낌성 : (1)‘감온성’의 북한어.
  • 손자며 : (1)손자의 아내.
  • 른하다 : (1)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다.
  • 래지다 : (1)사느랗게 되다.
  • 대며 : (1)‘종부’의 옛말.
  • 린계전기 : (1)‘완동계전기’의 북한어.
  • 때 없다 : (1)보통 때와는 다르다. (2)따로 정해진 때가 없다.
  • 작대다 : (1)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. (2)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름손치기 : (1)무당춤의 춤사위 가운데 오른팔과 왼팔을 앞뒤로 휘저으며 앞이나 뒤로 나가는 동작.
  • 물스럽다 : (1)말이나 행동이 능글맞은 데가 있다.
  • 질거리 : (1)바느질할 옷이나 옷감 따위.
  • 시서렇다 : (1)음식 따위가 식어서 매우 차다.
  • 지러지다 : (1)꼭 졸라맨 줄이나 끈 따위가 느슨하게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느즈러지다’이다.
  • 므새끼 : (1)‘네놈’의 방언
  • 룽하다 : (1)‘서느렇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써느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조카며 : (1)조카의 아내를 이르는 말.
  • 러가다 : (1)‘떠내려가다’의 방언
  • 기계바 : (1)기계로 하는 바느질.
  • 언어 림증 : (1)말을 비정상적으로 천천히 하는 언어 장애.
  • 물떼리다 : (1)‘느물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시침바 : (1)양복 따위의 옷을 완성하기 전에 몸에 잘 맞는가를 보기 위하여 임시로 듬성듬성하게 대강 호아서 하는 바느질.
  • 스름히 : (1)조금 가늘게.
  • 뒤하라지 : (1)‘물렁입천장’의 북한어.
  • 질 노래 : (1)부녀자들이 바느질을 하면서 부르던 노래. 또 다른 여성 민요인 바늘 노래가 중간에 삽입되어 불려지기도 했다.
  • 뒷지러미 : (1)물고기 지느러미의 하나. 항문과 꼬리지느러미 사이의 배 가운데를 지나는 선에 있는 지느러미로 물고기가 곧게 나아가는 것을 돕는다.
  • 저낙부리 : (1)‘저녁노을’의 방언
  • 등지러미 : (1)물고기의 등에 있는 지느러미.
  • 찔린낌증 : (1)침으로 찌르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감각.
  • 시렁뱅이 : (1)‘느림뱅이’의 방언
  • 릅나무 : (1)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다. 3월에 꽃이 취산(聚繖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(翅果)로 5~6월에 익는다. 나무는 도구 재료로 쓰고, 나무껍질은 약용하며 어린잎은 식용한다. 산기슭 및 골짜기에서 자라며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.
  • 리배꼽 : (1)마디풀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. 줄기와 잎자루에 가시가 있어 다른 것에 잘 붙으며,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잎집은 둥근 모양이다. 7~8월에 초록빛의 하얀 잔꽃이 가지 끝에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수과(瘦果)로 육질이 두껍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것은 약용한다.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작대다 : (1)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.
  • 질광이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  • 아며 : (1)‘작은며느리’의 옛말.
  • 아츰부리 : (1)‘아침노을’의 방언
  • 린부정맥 : (1)성인의 경우에 맥박이 1분에 60 이하로 나타나는, 느린 심장 박동.
  • 런하다 : (1)한 줄로 죽 벌여 있다.
  • 림다 : (1)보충하다. 부조하다.
  • 즈러지다 : (1)꼭 졸라맨 줄이나 끈 따위가 느슨하게 되다. (2)기한이 밀리다. (3)긴장이 풀려 느긋하게 되다.
  • 질괭이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  • 러미뼈 : (1)지느러미를 이루고 그 줄기가 되는 뼈.
  • 끄름하다 : (1)날씨 따위가 흐리어 침침하다. (2)표정이 어둡다.
  • 질아치 : (1)예전에, 바느질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던 말.
  • 본태 린맥 : (1)특별한 원인이 없이 느릿느릿 뛰는 맥박.
  • 알로 깠 : (1)알에서 깨어났느냐는 뜻으로, 사람이 변변치 못함을 이르는 말.
  • 타리버섯 : (1)느타릿과의 버섯. 모양이 조개껍데기와 비슷하며 줄기는 대개 짧으나 긴 것도 있다. 갈색 또는 흰색으로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삼림 속 활엽수 마른나무에서 자라며, 식용한다.
  • 외지러미 : (1)‘홑지느러미’의 북한어.
  • 갈기비 : (1)‘가루비누’의 방언
  • 라지뼈 : (1)‘입천장뼈’의 북한어.
  • 적거리다 : (1)‘끈질기다’의 방언
  • 짝지러미 : (1)‘쌍지느러미’의 전 용어.
  • 리고봄 : (1)‘며느리고금’의 방언
  • 끄네하다 : (1)‘느끼하다’의 방언
  • 짓이 : (1)움직임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리게. (2)줄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슨하게.
  • 리하다 : (1)‘넉넉하다’의 방언
  • 적이다 : (1)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다. (2)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이어지다. (3)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세벤 실크 : (1)품질이 좋은 프랑스산 생사.
  • 홑지러미 : (1)하나로 된 지느러미. 등지느러미, 뒷지느러미, 꼬리지느러미 따위가 있다.
  • 다란 코 : (1)코 지수 48 이하인 코.
  • 민며리제 : (1)장차 며느리가 될 여자아이를 데려다 키워서 성인이 되면 남자 쪽에서 물품으로 대가를 치르고 혼례를 올리던 매매혼 제도.
  • 릅나무 : (1)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. 느릅나무와 비슷하나 잔가지에 털이 없고 잎 바닥에 윤기가 있다.
  • 으니까 : (1)‘-으니’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-으니까’이다.
  • 림화음 : (1)장조와 단조에서 제오 계단 위에 놓인 화음.
  • 질그럭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  • 니 죽지 : (1)수고를 조금 덜 하려고 남을 시켜서 시원치 아니하게 일을 하느니보다는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겠다는 말.
  • 린식사증 : (1)음식을 먹는 행동이 매우 느린 증상.
  • 등지레미 : (1)‘등지느러미’의 방언
  • 레지다 : (1)서느렇게 되다.
  • 직이 : (1)동작이 아주 굼뜨게. (2)여럿이 다 굼뜨게.
  • 시칠리엔 : (1)프랑스의 작곡가 포레의 작품 중 작품 번호 78번 작품. 1893년 작곡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몰리에르의 <평민 귀족>의 극음악의 일부로 작곡된 것으로 추정된다.
  • 모밀젱이 : (1)‘메밀나깨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모느젱이’로도 적는다.
  • 리치다 : (1)돌보고 보살펴서 살리다.
  • 맏며릿감 : (1)맏며느리가 될 만한 여자. 또는 맏며느리가 될 대상자.
  • 물뜨리다 : (1)다 알면서 모르는 체하다
  • 막내며 : (1)막내아들의 아내.
  • 른하다 : (1)몸이 몹시 고단하여 힘이 없다.
  • 헤미야서 : (1)구약 성경의 한 편. 유대인들이 바빌론에 잡혀갔다가 돌아온 역사를 기록하여 놓았다. 느헤미야의 수기를 중심으로 하여 기원전 400~300년경의 역대 사가(史家)들이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.
  • 때 없이 : (1)보통 때와는 다르게.
  • 리보금 : (1)‘며느리고금’의 방언
  • 즉하다 : (1)긴장이 풀린 상태에 있다. (2)힘이 없어 느슨하다.
  • 릅나무 : (1)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높이는 10미터 정도로 잎은 긴 타원형이다. 9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의 시과(翅果)로 10월에 익는다. 재목은 신탄재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. 경북, 전라, 충남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릅나뭇과 : (1)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. 낙엽 활엽 교목 또는 관목으로 세계에 약 15속 15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느릅나무, 느티나무, 비술나무, 시무나무, 팽나무 따위의 5속 19종이 있다.
  • 손주며 : (1)손자의 아내.
  • 다라다 : (1)‘가느다랗다’의 방언
  • 예비 며 : (1)결혼을 앞두고 있어 곧 며느리가 될 사람.
  • 적대다 : (1)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. (2)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질하다 : (1)물체 따위를 꼬느는 짓을 하다.
  • 리밥풀 : (1)현삼과의 꽃며느리밥풀, 새며느리밥풀, 수염며느리밥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리고금 : (1)‘말라리아’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
  • 질와치 : (1)‘바느질꾼’의 방언
  • 배지러미 : (1)물고기의 배에 달린 지느러미. 좌우에 한 쌍이 있으며 몸의 균형을 잡고 몸을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.
  • 슥하다 : (1)꽤 가느스름하다.
  • 슨거리다 : (1)‘느실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질그륵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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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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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로 시작하는 단어 (363개) : 느, 느구쟁이, 느그, 느그작거리다, 느근, 느근거리다, 느근느근, 느근느근하다, 느근대다, 느근하다, 느근허다, 느글, 느글거리다, 느글느글, 느글느글하다, 느글대다, 느긋, 느긋거리다, 느긋느긋, 느긋느긋하다, 느긋대다, 느긋이, 느긋하다, 느긍느긍, 느기, 느깨미, 느꺼이, 느껍, 느껍다, 느꼅다 ...
느로 시작하는 단어는 36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느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6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